반려동물, 애완동물에 대해 알아보자!
반려동물 또는 애완동물은 가까이 두고 싶고 좋아하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동물을 말한다.
가축의 한 부류라고 할 수 있지만, 자원을 얻기 위해 키우는 동물을 뜻하기 때문에 분리해서 부르는 것이 보통이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애완동물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키우는 개와 고양이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
양서류, 조류, 포유류, 파충류, 어류 같은 척추동물뿐 아니라 연체동물 같은 무척추동물, 절지동물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또한 취미로 식물을 기르는 것을 뜻하는 애완식물이라는 말까지 있으며, 국어사전에도 실려있다.
원예라는 말은 화초, 채소, 과일 등을 기르는 기술을 의미하기 때문에 애완식물과는 거리가 멀다.
2020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27.7%를 차지하며, 4가구당 한집이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
애완동물의 나이는 적절한 육성법을 지키기 위해서 꼭 만 나이로 세야 한다.
애완동물이 자라는 과정에서 몇 개월 차이로 적절치 않은 먹이를 먹인다거나, 치료를 잘못하면 위험이 커진다.
1999년 동물의료수가제가 폐지되어 병원비가 많이 들기에 책임지지 못할 거면
처음부터 기르지 말고, 기르다 어려운 상황이 처하게 된다면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에게 입양을 보내야 한다.
반려동물 책임자의 자세
반려동물을 기르게 되면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
경제적인 문제와 법적 책임도 져야 할 때가 있다.
어린 자녀분들이 원해서 기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자녀가 책임을 지지 못하면 기르면 안 된다.
반려동물이 보기에 예쁘고, 예쁜 짓만 하는 것을 보고 섣불리 결정하면 안된다.
미운 짓도 많이 하고, 성격에 문제가 있거나, 병들 수도 있다.
그리고 키우려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지도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한다.
집에 오래 상주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한다.
동물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명백한 동물 학대로 볼 수 있다.
나중에 독립한 자녀가 반려동물을 분양 받고, 키우기가 어려워 부모의 집에 맡기다가, 부모가 키우게 되는 경우도 있다.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면서, 버리는 행위를 한다면 본인은 편할 수 있어도, 해당 반려동물에겐 사형선고가 될 수 있다.
반려동물이 나이가 들어 늙어갈 때 뒷바라지를 해주는 일도 만만치 않으며,
아픈 곳이 많이 생겨, 주의 깊게 잘 살펴줘야 하며, 약값도 많이 들어간다.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다른 곳으로 보내야 할 일이 생기면 ,
책임을 질 수 있는 곳을 잘 알아봐야 하며,
그렇지 않고 사전대처 없이 버린 반려동물 때문에 생기는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
왕성한 번식력과 적응력이 높은 외래종을 버리는 순간 그 지역의 생태계가 망가질 수 있다.
차라리 다른 취미 거리를 찾아 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이롭다.
대한민국의 유기되는 동물 수는 2022년 기준 약 11만 마리에 이르고, 2021년에 비해 약 4천 마리가 감소하기는 했다.
감소하긴 했지만 유기되는 동물의 수는 적은 숫자가 아니다.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동물을 버리지 않아요. 키우지 않으니까.
근데,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동물을 버린단 말이에요"라는 말이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을 고려하고, 심사숙고하고,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해보기를 바란다.
주택 소유자, 동거인의 동의 얻기
개를 관리하는데 중요한 사람은 대부분 집에 오래 머무는 사람이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것과 같으므로, 같이 사는 사람의 동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동거인이 관리를 같이하지 않더라도 키우는 것은 고려해 봐야겠다고 하면 기르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혼자서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애정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동거인의 지지 없이 키워가기는 어렵다.
동거인 또는 부모님 중 한 분이라도 지지가 없다면, 갖은 핀잔과 강요, 압력을 넣는데,
그것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주로 소리나 냄새 때문에 집주인이나 이웃과 분쟁을 겪을 수도 있다.
그래서 아예 동물을 기르는 것을 금지하는 건물들도 많다.
혹시나 몰래 키우다가 나가는 경우 아무리 잘 치웠다 하더라도 집 안에 개 냄새나
개털의 흔적이 남아있을 경우가 많은데, 이 같은 경우는 집을 원상태로 만들고
나가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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